[남해군 소식] 앵강다숲에 '워케이션센터' 개소-성산 파크골프장 준공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12-13 10:32:01
경남 남해군은 10일 이동면 신전리(성남로 105) 일원에 위치한 기업형 워케이션 센터 '앵강'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영규 부군수, 정영란 군의회 의장, 유관기관 및 청년기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워케이션 센터, 앵강'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
'워케이션 센터, 앵강'은 남해의 자연환경 속에서 업무 몰입도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된 코워킹 오피스 공간이다.
남해군은 총사업비 35억 원(지방소멸대응기금 26억, 도비 3억, 특조 3억, 군비 3억)을 들여 지상 2층, 연면적 833.53㎡ 규모로 건립했다. 2022년 설계공모 관리 용역을 시작으로 2023년 착공, 올해 초 인테리어 및 숙소동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
남해군은 운영의 전문성과 재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수익허가 방식을 도입, 금융 플랫폼 ㈜비바리퍼블리카(토스·Toss)를 운영사로 선정했다.
토스 관계자는 "'앵강 워케이션센터'는 지역과 상생하며 업무 집중과 휴식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자연 친화적 환경과 업무 인프라가 결합된 기업형 워케이션 거점으로서의 발전 가능성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고현면 성산 파크골프장 준공식
남해군은 11일 고현면에 위치한 성산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파크골프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장충남 군수, 정영란 군의회 의장, 류경완 도의원, 강경삼 군 체육회장 등을 비롯해 파크골프협회 회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남해군은 2023년 10월 경남도 지방전환사업 공모에 선정돼, 연면적 2만1089㎡ 규모에 부지 매입비(12억)를 포함해 총 44억1000만 원을 들여 지난해 7월 착공한 뒤 최근 공사를 마무리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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