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올해 전기 이륜차 구매시 최대 300만 원 지원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04-08 09:11:37

개인 또는 사업체 대상 156대...상반기 100대, 하반기 56대

경기 안산시는 수송 부문 온실가스 저감과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올해 전기 이륜차를 구매하는 시민 또는 사업자에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보급 지원하는 전기 이륜차는 156대로, 상반기 물량은 100대, 하반기 예정 물량 56대이다. 구매하는 전기 이륜차의 규모·유형·성능(연비, 배터리용량, 등판능력)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또 △내연기관 이륜차 폐차 후 전기 이륜차 구매 시 국비 30만 원 △취약계층·소상공인·농업인이 구매 시 국비 지원액의 20% △배달 사용 목적으로 구매 시 국비 지원액의 10%를 추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 신청일(신청서 접수일)까지 30일 이상 안산시에 주소를 둔 16세 이상 개인 및 관내 사업장을 둔 법인·공공기관 등으로, 전기 이륜차를 구매해 신규 등록하고자 하는 시민 또는 사업체이다.

 

구매를 원하는 경우 제조·판매·수입 대리점에서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대리점을 통해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ev.or.kr)으로 보조금을 지급 신청하고, 차량구매 대금에서 보조금을 뺀 차액을 제조·판매·수입사에 납부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조현선 환경정책과장은 "미세먼지 감소와 대기질 개선을 위한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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