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이마트 올해도 착한 동행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03-22 09:18:48
11년째…소외계층에 후원금·물품 지원
용인시와 용인지역 내 이마트 7개 지점이 관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11년째 협력 관계를 유지한다.
22일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지역내 이마트 7곳과 '2024년 희망나눔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시장과 유근종 이마트 판매3담당, 지역 내 7곳의 이마트(죽전·흥덕·보라·TR구성·용인·수지·동백) 점장들이 참석했다.
시와 지역 내 이마트 7개 지점은 2014년부터 협약을 맺은 뒤 지역의 소외계층을 돕고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협력체계를 구축해 민‧관협력의 모범사례를 보여 왔다.
그동안 이마트 7개 지점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희망환경그림대회와 김장나눔 축제, 사랑의 이동 밥차, 여름용품과 난방용품 지원 등 약 16억 2300만 원 상당의 후원금과 물품을 지원했다.
올해는 이마트 측은 어버이날 선물세트 전달, 냉‧난방 용품 지원과 김장김치 나눔,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바자회 등 5개 사업에 총 1억 6700여만원의 후원금과 물품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11년째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이웃에게 희망을 나눠주면서 큰 힘이 되어준 이마트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연중 수시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이마트와의 협력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근종 이마트 판매3담당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멋진 도시인 용인특례시와 11년째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활동을 동행하게 된 것에 기쁘게 생각한다"며 "용인시민이자 이마트의 직원으로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사회환원과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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