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소식] 영상테마파크 공예품 전시회-산불 예방 결의대회 등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6-11-08 15:43:32
경남 합천군은 6일 합천영상테마파크 청와대 세트장에서 '제11회 공예품 전시회'를 열었다.
| ▲ 공예품 전시회장을 방문한 김현미 부군수가 심재수 공예협회장으로부터 작품 설명을 듣고 있다. [합천군 제공] |
이날 김현미 부군수는 전시회장을 찾아 심재수 공예협회장을 비롯해 공예 작가들로부터 분야별 출품작의 제작 과정과 작품에 담긴 의미를 경청하고, 공예협회 회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 부군수는 "전시회를 준비해 준 작가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합천 공예가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합천군 가야면, 산불예방 다짐 결의대회
| ▲ 가야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이장협의회 이장들이 산불 예방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
합천군 가야면(면장 정경희)은 지난 6일 가야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동계 산불 예방 다짐 결의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의식에는 가야면 이장협의회 이장들은 논·밭두렁 및 영농 부산물 소각 금지에 앞장서고, 마을 단위 홍보와 계도 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공직자 역량 강화 워크숍…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 의지 결집
| ▲ 공직자 역량강화 워크숍 참가자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
합천군은 지난 4일 가회면체육관에서 '2026년 공직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직자 워크숍은 오는 13일까지 5회에 걸쳐 당일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
이날 참가자들은 관내 역사·문화·관광 명소를 찾아 팀별 미션을 수행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조직 문화 특강과 직원들의 사연을 소개하는 '라디오스타'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행사장에 참석한 김윤철 군수는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직원들에게 커피를 나눠주며, 격식 없는 분위기 속에서 직원들과 소통했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 워크숍은 직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것은 물론,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에 대한 공직자의 결연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한 뜻 깊은 자리였다"며 "군민과 50만 재외향우, 공직자 모두의 역량을 결집해 오도산 양수발전소를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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