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삼천포아가씨가요제 전국 왕중왕전 예선 돌입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5-04 09:23:01
경남 사천시가 후원하고 삼천포아가씨페스티벌조직위원회(회장 이미연)가 주최·주관하는 '14회 삼천포아가씨가요제 2026 전국 왕중왕 전'이 8월 29일 삼천포대교 해상무대에서 펼쳐진다.
사천시는 8일부터 전국규모 가요제 대상수상자 및 각 TV방송 오디션 세미파이널(준결선) 이상 진출자들을 대상으로 톱7 선발 공모에 들어간다.
올해는 해외지역을 대표해서 일본대표 선발전도 일본현지에서 관심 속에 진행 중이다. 5월 말까지 본선진출 가수를 먼저 선발하고, 6월에는 본선 진출가수 맞춤형으로 전국의 작사, 작곡가들을 대상으로 창작 곡 공모에 들어간다.
본선 심사의 공정을 기하기 위해 경연 당일 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 인기 작곡가 박현진 등 우리나라 가요계를 대표하는 심사위원들이 현장에서 공정한 심사로 영예의 왕중왕을 가린다. 이날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인기투표로 최고인기가수상도 함께 뽑는다.
이번 대회 왕중왕은 상금 1000만 원과 트로피를, 경연 참가자 모두에게는 맞춤형 신곡을 특전으로 제공한다. 또한 참가 기념패와 음악단체장상 등을 수여한다.
본선 진출 가수와 작사·작곡자에게는 각각 100만 원씩 출연료와 창작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이시하),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회장 이정현), 한국연예제작자협회(회장 임백운) 등에서 후원으로 참여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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