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 13일간 본격 레이스…경기도 여·야, 출정식 포문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5-21 10:07:20
양향자, 삼성 협상 타결 단식 중단…영동시장서 출정식 본격 선거운동
임태희·안민석 교육감 후보, 31개 기초단체장 후보 '표밭갈이' 나서
6·3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1일 자정부터 시작되면서 여야 후보들이 본격적인 레이스에 들어갔다.
양 후보는 이날 오후 3시 수원 영동시장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조응천 개혁신당 경기지사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화성시 동탄에 위치한 캠프 사무실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조 후보는 이어 수원역 지하차도상가, 성남중앙지하차도 상가에서 거리유세를 가진 뒤 서울 당산역광역환승센터에서 퇴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한다.
홍승규 진보당 후보는 이날 임지 수원시의원 후보 지원유세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평택 안중 전통시장을 찾아 인사를 한다.
김현욱 국민연합 후보는 이날 죽전역 갈비예찬에 이어 수지·기흥구와 성남 지역에서 거리유세에 나선다.
경기교육감 선거에 나선 임태희 후보와 안민석 후보는 경기도 한 특수학교 눈맞춤 인사와 성남 서현초 등굣길 안전봉사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임 후보는 이날 특수학교 방문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2학기도 수업보호 흔들림 없이"란 글을 올렸다.
앞서 임 후보는 최근 "선생님의 수업권과 학생들의 학습권을 위해 교육활동 방해 학생을 즉시 분리 조치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임 후보는 성남 야탑광장, 수원 영통구청, 수원 지동교, 수원역, 성남 오리역 거리 유세를 통해 표밭갈이에 나선다.
안민석 후보는 등굣길 안전봉사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하는 경기교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안 후보는 서현역에서 출정식을 갖고, "아이가 안심하고 학교에 갈 수 있도록 경기교육 대전환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안 후보는 판교역 점심인사에 이어 구리 돌다리사거리와 남양주 평내호평광장에서 유세를 이어간다.
이날 수원, 성남, 용인, 평택, 화성, 안성, 구리, 남양주 등 여야 기초단체장 후보들도 아침유세 등을 통해 표심잡기에 들어갔다.
이재준 민주당 수원시장 후보와 안교재 국민의힘 수원시장 후보는 이날 오후 2시와 3시 각각 지동시장과 남문시장에서 각각 출정식을 갖는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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