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K-에스컬레이터 법인 출범-남상면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9-26 11:08:35
경남 거창군은 K-에스컬레이터(대표 이준섭)가 25일 남상면 승강기베스트밸리 본사에서 'K-에스컬레이터 출범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출범기념식에는 구인모 군수, 신성범 국회의원, 이재운 군의회 의장, 김용균 행정안전부 안전예방정책실장, 김일수·박주언 도의원, 류명현 경남도 산업국장, 허윤섭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장, 신양건 승강기밸리기업협의회장, 정해양 승강기고교 교장,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 김태일 현대엘리베이터서비스 대표, 이준섭 K-에스컬레이터 대표 등이 참석했다.
'K-에스컬레이터'는 현대엘리베이터서비스가 투자한 고품질 국산 에스컬레이터 생산 기업이다.올해 3월 법인을 설립해 거창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남상면 승강기베스트밸리에 약 60억 원을 투자해 지난 8월 에스컬레이터 생산 공장설립을 완료했다.
이준섭 대표는 "거창군의 승강기산업 발전을 위한 큰 결정과 현대엘리베이터의 적극적인 사업검토를 통해 공장을 설립할 수 있었다"며 "K-에스컬레이터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남상면,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을 위한 지도 점검
거창군 남상면(면장 김진근)은 지난 24일 남상면 청소년지도위원과 담당공무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주변과 어울림 마을을 중심으로 지도·점검 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위원들은 학교 주변 술·담배를 판매하는 마트, 음식점 등을 직접 방문해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협조를 요청했다.
김진근 남상면장은 "청소년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주변에서 많은 관심을 주시고,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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