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주도할 창의적 인재를 찾습니다"…포스텍, 미래 기업가 양성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 2026-09-07 10:08:22

2027학년도 신입생 80명 선발, 23일까지 전국 중학생 대상 모집
창의적 문제 해결력, 자기주도 학습 능력 등 종합적 평가해 최종 합격자 선발

"미래를 주도할 창의적 인재를 찾습니다"

 

포스텍 영재기업인교육원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미래의 기업가를 꿈꾸는 전국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18기)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 포스텍 영재기업인교육원이 미래 기업가를 꿈꾸는 전국 중학생 대상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 포스터. [포스텍 제공]

 

모집 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며 총 80명을 선발한다. 지원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선발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비판적·확산적 사고력, 문제 분석 능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도전 정신, 자기주도 학습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2년간 지식재산의 이해와 활용, 미래기술 트렌드, 기업가 정신, 인문학적 소양 등 미래 기업가에게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배우게 된다. 학기 중에는 온라인 교육을 받고, 방학에는 포스텍 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오프라인 캠프에 참여한다.

 

사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 발견, 사업 기획, 사업 제안 등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구상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역량을 키우도록 돕는다.

 

교육원 수료 이후에도 다양한 성장 기회가 이어진다. 심화 전문교육과 수료생 네트워크 'ACCEL', 멘토링 등 후속 프로그램을 통해 수료생들이 지속적으로 역량을 키우고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동안 교육원을 수료한 학생들은 창업 43건,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13건, 국내외 창업·발명대회 수상 401여 건, 특허 출원 699건(2026년 기준)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 밖에 진학과 취업, 다양한 프로젝트 참여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며 교육원의 교육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포스텍 영재기업인교육원은 지식재산처, 한국발명진흥회, 포스텍이 2009년 공동으로 설립한 교육기관이다. 창의적 기업가로 성장할 잠재력을 지닌 창의적 인재들을 선발해 지식재산 기반의 미래 기업인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KPI뉴스 /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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