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사천시, '국도 대체 우회도로' 예타조사에 공동 대응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7-21 12:35:40
경남 진주시와 사천시가 두 지역의 공동 현안 사업인 '진주-사천 국도 우회도로'를 건설하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양 시는 지난 6월에 이어 최근에 다시 국회를 찾아 '진주-사천 국도 우회도로'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 활동을 펼쳤다.
'국도 대체 우회도로 33호선(사천-정촌) 개설 사업'은 지난해 1월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도로 건설 계획'(2026~2030년)에서 기획재정부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 현재 기획재정부에서 일괄 예타 조사가 진행 중이며, 최종 결과는 올해 8월께 발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양 시는 박대출(진주갑)·서천호(사천·남해·하동)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국도 우회도로 건설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이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진주-사천 국도 우회도로 개설 사업'은 경남 서부권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 도로망으로, 우주항공청이 개청하면서 경남 국가 항공산업단지 조성과 남부 내륙철도와 연계해 글로벌 우주항공 수도로 발돋움하고 있는 지역의 숙원사업이다.
이날 박대출·서천호 국회의원실은 사업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국가 도로망 확충과 지역발전을 위해 이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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