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오태완 군수 안전점검-'부자축제' 마산대 서포터즈 발족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7-15 10:36:37

오태완 경남 의령군수가 재해취약시설과 취수·정수시설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안전점검 활동에 팔을 걷고 나섰다. 

 

오 군수는 지난 6일 민선 9기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부군수를 중심으로 조직을 더 촘촘하게 움직여 달라"며 현장 중심의 군정 운영 방침을 밝힌 바 있다. 

 

▲ 오태완 군수가 14일 지정면 독대배수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오태완 군수는 14일 재해취약시설과 무더위쉼터를 직접 찾아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고, 표주업 부군수는 같은 날 우곡정수장을 방문해 취수·정수시설 운영 실태와 수돗물 공급체계를 점검했다.

 

오 군수는 지정면 독대배수장에서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시설과 비상가동 체계를 확인한 뒤 호국의병의숲 친수공간에서는 출입통제시설과 안전시설 관리 상태를 살펴봤다.

 

이어 정곡면 대신경로당 무더위쉼터를 찾아 폭염 대책을 직접 확인하고, 어르신들에게 식염 포도당을 전달하며 폭염 수칙을 안내했다.

 

오태완 군수는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폭염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겠다"고 전했다. 

 

마산대, '리치리치 페스티벌 서포터즈' 힘찬 출발

 

▲ 마산대학교 리치리치 페스티벌 대학생 서포터즈단이 발대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2026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이 지난 13일 마산대학교 미래관에서 의령군과 대학 관계자, 대학생 서포터즈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에 위촉된 대학생 서포터즈 20명은 오는 10월까지 리치리치 페스티벌(부자축제)의 청년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숏폼 영상과 카드뉴스 등 SNS 홍보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한다. 

 

의령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은 리치리치 페스티벌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며 "마산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의령의 매력과 축제의 가치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령군은 지난 4월 8일 '리치리치 페스티벌추진위원회'를 구성, 올해 10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3월 31일 열린 추진위원회 첫 정기총회에서는 강임기 위원이 만장일치로 위원장에 선임됐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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