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경남 시장·군수협의회-농한기 농기계임대 토요일 휴무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6-18 09:52:39

경남도 시장·군수협의회(회장 조규일 진주시장)는 17일 양산시 복지허브타운에서 민선 8기 마지막인 '제99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 제99차 경남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 참가자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이번 회의는 조규일 진주시장의 주재로,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의 '민선 8기 4차 연도 제3차 공동회장단 회의' 결과와 함께 2월 고성에서 열린 '제98차 협의회 정기회의' 건의 사항에 대한 처리 결과와 민선 8기 후반기 협의회 운영 실적 등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선 8기 동안 각 시군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추진했던 주요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지난 4년간의 소회와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조규일 협의회장은 "이번 회의는 민선 8기 경남 시장·군수협의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회의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민선 8기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경남의 균형 있는 발전과 지방자치의 더 큰 도약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가자"고 강조했다. 

 

농기계임대사업소, 농한기 '토요일 휴무' 시행


▲ 진주시 농기계임대사업소 내부 모습.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농기계임대사업소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운영 인력과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농한기 중부·동부 농기계임대사업소의 토요일 휴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농한·농번기 구분 없이 3월부터 11월까지 토요일에도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해 왔으나, 올해는 7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토요일에는 휴무한다. 남부 임대사업소는 정상 운영한다.

 

이에 따라 시는 농기계 수요가 늘어나고 시설하우스 정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8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중부·동부 농기계임대사업소의 토요일 운영을 재개한다. 

 

남부 임대사업소는 토요일과 공휴일에도 정상 운영해 농업인의 농기계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기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원활한 영농 활동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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