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대구시, 피지컬 AI 인재 3000명 양성 나선다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6-10-27 09:54:00
국비 600억원 확보…국립금오공대 등 8개 대학 참여
도는 27일 국립금오공대에서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양성 사업 출범식을 열고 피지컬 AI 인재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출범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대구시, 8개 대학 총장, 반도체·로봇 기업과 고등학교 관계자, 연구기관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국립금오공대는 산업 수요에 맞춰 지·산·학이 함께 참여하는 전주기 산학 일체 교육을 추진한다.
취·창업과 정주를 연결하는 선순환 체계도 구축하고, 산학 공동 기술개발과 패키지형 기술 사업화를 지원한다.
이 사업으로 반도체 소·부·장과 AI 제조로봇 분야 대경권 혁신 인재 3000여 명을 양성한다.
성장엔진 분야 취업률 60%, 지역 취업률 50%, 기술이전 222건, 창업 125건, 특허출원 1310건이 목표다.
김상호 국립금오공대 총장은 "이번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양성 사업을 통해 주관대학으로서 경북·대구 지역대학과 관계 기관, 기업을 연결하는 초광역 협력의 중심적인 역할을 하겠다"며 "사업의 성과가 대학 안에서만 머무르지 않고 지역 산업의 혁신과 청년의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백홍주 원익큐엔씨 대표는 "이번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양성 사업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장형 인재를 지역에서 직접 양성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기업들도 교육과정 설계부터 현장실습까지 적극 참여해 양성한 인재들이 지역기업에 채용돼 정착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경북도와 대구시가 정부 3대 MEGA 프로젝트와 연계해 피지컬 AI 분야 인재양성에 나섰다.
도는 지난 9월 정부 성장엔진 인재양성 공모사업에서 S등급을 받아 4년간 국비 600억 원을 확보했다.
사업은 도와 국립금오공대학교가 주관하고 대구시와 대구·경북 소재 대학이 참여한다.
| ▲ 경북도청 전경 [경북도 제공] |
국립금오공대와 포항공대, 영남대, 구미대, DGIST, 계명대, 영남이공대, 영진전문대 등 8개 대학, 원익큐엔씨·에스엘 등 지역기업 15곳, 구미전자공고 등 고등학교 6개교가 함께한다.
도는 27일 국립금오공대에서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양성 사업 출범식을 열고 피지컬 AI 인재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출범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대구시, 8개 대학 총장, 반도체·로봇 기업과 고등학교 관계자, 연구기관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국립금오공대는 산업 수요에 맞춰 지·산·학이 함께 참여하는 전주기 산학 일체 교육을 추진한다.
취·창업과 정주를 연결하는 선순환 체계도 구축하고, 산학 공동 기술개발과 패키지형 기술 사업화를 지원한다.
이 사업으로 반도체 소·부·장과 AI 제조로봇 분야 대경권 혁신 인재 3000여 명을 양성한다.
성장엔진 분야 취업률 60%, 지역 취업률 50%, 기술이전 222건, 창업 125건, 특허출원 1310건이 목표다.
김상호 국립금오공대 총장은 "이번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양성 사업을 통해 주관대학으로서 경북·대구 지역대학과 관계 기관, 기업을 연결하는 초광역 협력의 중심적인 역할을 하겠다"며 "사업의 성과가 대학 안에서만 머무르지 않고 지역 산업의 혁신과 청년의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백홍주 원익큐엔씨 대표는 "이번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양성 사업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장형 인재를 지역에서 직접 양성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기업들도 교육과정 설계부터 현장실습까지 적극 참여해 양성한 인재들이 지역기업에 채용돼 정착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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