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성실납세자 100명 선정-여성단체협의회 농촌 일손돕기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6-23 11:34:21

경남 의령군은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군민 100명을 전산 추첨으로 선정해 의령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 오태완 군수가 컴퓨터를 통해 지방세 성실납세자를 추첨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군은 자발적인 납세문화를 확산하고 성실납세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의령군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했다. 추첨은 지난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오태완 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전산 시스템을 통해 무작위로 진행됐다. 

 

대상자는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연 10만 원 이상 납부하고 체납 이력이 없는 납세자 3,700여 명이며, 이 가운데 100명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납세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의령사랑상품권이 등기우편으로 전달된다.

 

오태완 군수는 "성실한 납세는 지역 발전의 든든한 기반"이라며 "군민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건전하고 투명한 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령군여성단체협의회, 농촌 일손돕기 나서

 

▲ 의령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의령읍 정암마을에서 양파수확 일손돕기를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의령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 40여 명은 지난 10일 의령읍 정암마을의 고령 여성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양파 순 자르기 등 수확 작업에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힘을 보탰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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