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류회에는 호세이대학교 현대복지학부 이와타 미타 학장과 교수진 4명이 방문해 대구대 사회과학대학 사회복지학과 교수진 및 학생 대표와 학술·교육 교류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만남에서 양측은 교수 및 학생의 실질적인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상호 방문을 정례화하기로 합의했다.
또 일본 방문단은 안심종합사회복지관, 대구동구가족센터 등 지역의 복지현장을 직접 참관하며 한국의 복지 정책과 실천 사례를 체험했다.
▲ 양 대학 관계자들이 대구 안심종합복지관을 찾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대 제공]
이를 통해 향후 양국 간의 실무적인 교류와 공동 발전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석주 대구대 사회복지학과장은 "이번 교류회를 기점으로 일본 대학과의 학술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정기적인 학생 교류와 공동 연구를 통해 지속 가능한 국제 협력 모델을 가시화할 것"이라며 "글로벌과 로컬 복지 이슈에 모두 능통한 인재를 양성해 복지 분야의 국제 경쟁력을 선도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