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자연환경관리사 2500명, 김대중 교육감 예비후보 지지 선언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5-04 10:04:53
광주·전남 교육계와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교수와 연구자, 시민단체에 이어 이번에는 환경 분야 전문가들까지 가세하면서 교육 철학과 미래 비전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는 분위기다.
광주·전남 자연환경관리사협회 소속 2500명은 지난달 30일 광주 김대중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선언문을 발표하고 김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고 4일 밝혔다.
지지 배경으로 △공생 기반 생태교육 실현 역량 △글로컬 미래교육 비전 △전남·광주 통합 대응 교육 리더십 등을 제시했다.
협회는 김 후보가 생태 기반 미래교육과 지역 연계 교육 비전을 꾸준히 강조해 온 점에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속가능한 생태교육과 지역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글로컬 교육 방향성, 통합시대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 리더십을 높게 평가했다.
이들은 "김 후보는 학교가 지역과 연결되고, 교육이 삶과 연결되며, 배움이 자연과 공동체를 살리는 힘이 돼야 한다는 '공생 교육' 철학을 현장에서 꾸준히 실천해 왔다"면서 "아이 한 명 한 명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함께 바라보는 교육 비전을 갖춘 후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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