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군청직원 진위 확인 서비스-공무원노조 단체 야구관람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6-23 11:31:30
경남 창녕군은 공무원 사칭 사기로 인한 주민과 지역업체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군청 직원 진위 확인 서비스'를 22일부터 군 대표 누리집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요청하거나 금전·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사기 사례가 전국적으로 잇따르고 있지만, 그동안 군민이 연락한 상대방이 실제 군청 직원인지 확인할 수 있는 별도의 창구는 없었다.
이번 서비스는 부서명, 직원명, 연락처 등을 입력해 직원의 재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직원 진위 확인' 기능과 공무원 사칭 사기 예방 및 대응 요령을 안내하는 기능으로 구성됐다.
서비스는 누리집 메인화면 배너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전화나 문자로 송금 또는 민감한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으므로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으면 반드시 본 서비스나 군청 대표번호로 사실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 조합원 단체 야구관람 행사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장정석)은 조합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일 창원NC파크 야구장에서 단체 야구관람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합원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여해 NC 다이노스와 SSG의 경기를 함께 관람했다. 참가자들은 경기 시작 전부터 함께 응원 도구를 준비하고 선수들의 경기에 박수를 보내며 현장의 열기를 만끽했다. 특히 심상철 부군수도 함께하며 조합원들을 격려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장정석 위원장은 "이번 야구관람 행사는 조합원들이 함께 웃고 응원하며 서로를 더 가까이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조합원 복지 향상과 조직 내 소통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문화·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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