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 개막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이 서울숲의 정원들을 살펴보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지난 1일 개막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개막 6일 만에 누적 방문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주말마다 서울숲과 뚝섬 일대가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역대 최장 기간인 180일 동안 진행되며, 서울시는 총 1500만 명 방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박람회는 규모와 기간 모두 역대 최대 수준이다. 서울숲을 중심으로 한강과 성수동 일대 등 총 53만㎡ 규모 공간에서 펼쳐지며, 서울숲에서 한강, 성수동, 건대입구까지 약 10㎞ 구간이 녹지 축으로 연결돼 도심 곳곳에서 정원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서울숲 일대에는 총 167개, 9만㎡ 규모의 정원이 새롭게 들어섰다. 프랑스 조경가 앙리 바바와 국내 조경가 이남진이 참여한 초청정원을 비롯해 국제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작가정원, 기업·기관이 참여한 50개 기부정원, 시민·학생 참여정원, 팝업정원 등이 관람객을 맞고 있다.
박람회 개막 이후 서울숲 일대는 정원 관람과 체험 프로그램, 판매 부스를 찾는 시민들로 연일 활기를 띠고 있다. 화창한 날씨를 보인 이번 주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에게는 '포켓몬 숲'이 큰 인기를 끌었다. 넓은 서울숲 곳곳에 조성된 다양한 정원을 하나하나 둘러보는 재미도 관람 포인트다.
기업과 기관이 조성한 테마정원, 자치구별 특색을 담은 정원 등을 둘러보다 보면 시간이 부족할 정도다. 다만 167개의 정원이 넓은 공간에 분산돼 있어 일부 정원은 지나치기 쉽다. 행사장 입구에 비치된 안내 팸플릿이나 각 정원 안내판의 QR코드를 통해 제공되는 웹 기반 해설 서비스를 활용하면 정원의 조성 의도와 주요 식물 정보를 보다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세부 행사와 프로그램 일정은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에 확인하면 더욱 알차게 관람할 수 있다.
▲ 지난 1일 개막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이 서울숲의 정원들을 살펴보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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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일 개막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이 서울숲의 정원들을 살펴보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 지난 1일 개막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이 서울숲의 정원들을 살펴보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 지난 1일 개막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이 서울숲의 정원들을 살펴보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 지난 1일 개막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이 서울숲의 정원들을 살펴보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 지난 1일 개막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이 서울숲의 정원들을 살펴보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 지난 1일 개막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이 서울숲의 정원들을 살펴보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 지난 1일 개막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이 서울숲의 정원들을 살펴보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