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식] 근로·자녀장려금 접수-김제홍 부시장 재난 대비 현장점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4-24 12:20:10
경남 사천시는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을 다음 달 1일부터 6월 1일까지 접수한다고 24일 밝혔다.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은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지급된다. 소득과 재산 요건을 충족할 경우 현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2025년에 근로소득, 사업소득 또는 종교인소득이 있는 거주자로서 가구 유형별 소득 기준과 재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근로장려금의 소득 기준은 △단독가구 2200만 원 미만 △홑벌이가구 3200만 원 미만 △맞벌이가구 4400만 원 미만이다. 자녀장려금의 경우 홑벌이·맞벌이가구 모두 7000만 원 미만이다. 재산은 가구원 전체 합산 기준 2억40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김제홍 부시장, 여름철 자연재난 우려지역 현장 점검
사천시는 지난 23일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현장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김제홍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부서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합동으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점검단은 각 현장의 공정 진행 상황, 안전시설물 관리 실태, 배수체계 작동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미비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를 지시했다.
시 관계자는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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