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 성황-새마을회 효도관광 행사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6-24 11:08:30
경남 산청군은 23일 실내체육관에서 '어린이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역 내 초등학생 2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도전 정신을 키우고 친구들과 함께 협동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서는 종이비행기 국가대표팀의 특별 퍼포먼스를 비롯해 △멀리 날리기 △대형 종이비행기 날리기 △체험부스 운영 △시상식 및 포토타임 등이 진행됐다.
모든 종목은 학교별 단체전으로 운영됐으며,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도 마련됐다. 대회에 앞서 산청군은 종이비행기 국가대표를 초빙해 2개월간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종이비행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함께 창의성과 도전 정신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적극행정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사랑나눔 어르신 효도관광 행사…담양·순창서 전통문화 체험
산청군새마을회는 23일 전남 담양 죽녹원과 전북 순창 고추장마을 일원에서 '2026년 사랑나눔 어르신 효도관광' 행사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관광 기회를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이고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르신 100여 명과 새마을지도자 등 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참여자들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새마을회원들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과 편안한 관광을 지원하며 따뜻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고영화 산청군새마을회장은 "이번 행사로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공경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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