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리너스, 한국콘텐츠진흥원과 K-캐릭터 IP 활성화 협약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 2026-07-21 11:27:20

롯데GRS의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엔제리너스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과 국내 캐릭터 IP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6일 코엑스에서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IP 라이선싱 빌드업'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 엔제리너스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업무 협약을 체결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GRS 제공]

 

우수한 캐릭터 IP를 보유한 중소콘텐츠기업에게 대형 유통 플랫폼을 제공해 대중 접점을 확대한다. 엔제리너스 고객들에게는 캐릭터 콘텐츠 경험을 선사하며 상생 시너지 창출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프로젝트로 엔제리너스는 '빵고미'와 협업한다. 빵고미는 세상의 모든 빵을 좋아한 나머지 빵처럼 빵빵한 외모를 갖게된 곰돌이 캐릭터다.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엔제리너스는 향후 빵고미 캐릭터를 활용해 한정판 굿즈와 신메뉴 선보이고 팝업 매장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IP 라이선스 성장에 기여할 예정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엔제리너스는 그간 다양한 캐릭터 콜라보를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과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왔다"고 전했다

 

KPI뉴스 /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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