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식] 송전탑 산불감시카메라 설치-'물의 날' 환경정화 캠페인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3-19 11:44:07
경남 사천시가 사업비 1억2000만 원을 들여 송전탑에 산불감시카메라 2개소를 설치하고 감시망 확충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사천시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지난 17일 곤명면 상수원보호구역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과 캠페인을 실시했다.
'세계 물의 날'은 UN이 1992년 수자원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물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이다. 사천시는 매년 관내 환경단체 등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수자원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 사천환경운동연합, 곤명면 자율방재단, 한국농어촌공사 지사,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한국수자원공사 경남서부권지사 및 남강댐지사, 한국항공우주산업(KAI), BAT KOREA 제조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상수원보호구역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오염물질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활동도 함께 펼쳤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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