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무안군 지원사업 점검…국가산단 조성도 논의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10-27 10:22:54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문화부시장이 광주 군공항 이전과 연계한 무안군 지원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산업기반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 ▲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문화부시장이 26일 무안군청 상황실서 열린 군공항 이전 관련 무안 지원사업 TF 2차 회의에서 무안군 요청 정부 건의사업 등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
황 부시장은 26일 무안군에서 '군공항 이전 관련 무안군 지원사업 전담팀(TF) 2차 회의'를 주재하며, 1차 회의에 이어 사업별 진행 상황과 추진 여건을 살피고, 특별시 차원의 행정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무안군이 정부에 건의한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비롯해 산업기반 구축과 기업 유치 지원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
관련 사업의 정부 정책 반영 가능성과 국비 확보 전략,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무안군 지원사업은 '광주 군공항 이전 6자 협의체 공동 발표문'을 토대로 생활기반시설과 복지시설 확충, 소득증대, 지역개발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황기연 행정문화부시장은 "TF 회의는 군공항 이전으로 무안군의 희생과 협력에 걸맞은 실질적 지원이 뒤따를 수 있도록, 요청 사업들 하나하나에 대해 특별시가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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