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B tv 핫딜' 누적 판매액 60억 돌파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 2026-07-15 11:54:15
SK브로드밴드가 지난해 업계 최초로 선보인 TV 기반 숏폼 커머스 서비스 'B tv 핫딜'이 출시 8개월 만에 누적 판매액 60억 원, 누적 판매량 27만 건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B tv 핫딜'은 B tv 채널 41번에서 다양한 홈쇼핑 초특가 상품을 1분 내외의 숏폼 영상으로 소개하는 서비스다.
사용자는 리모컨으로 원하는 상품을 탐색하고 OK 버튼을 누른 뒤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링크를 받아 바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전화 주문도 가능하다.
기존 홈쇼핑 방송과 달리 짧은 시간에 더 많은 상품을 빠르게 살펴볼 수 있어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채널은 하루 평균 80만 명이 이용하고 있다. 제휴 홈쇼핑사도 10개로 출시 초기 보다 2배 늘었다. 판매 상품도 월 40개에서 174개로 대폭 확대됐다.
현재 롯데홈쇼핑, 현대홈쇼핑, NS홈쇼핑, 홈앤쇼핑, 공영홈쇼핑, GS SHOP 등 TV 홈쇼핑 6개사와 SK스토아, KT알파쇼핑, 쇼핑엔티, W쇼핑 등 데이터홈쇼핑 4개사 등 총 10개 홈쇼핑사가 'B tv 핫딜'에 참여하고 있다.
신승식 SK브로드밴드 커머스광고담당은 "AI 기반 고객 분석과 타깃 고도화를 통해 고객 맞춤형 상품을 제안하는 등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며 "실적으로 증명한 만큼 빠른 시일 내 전체 유료방송 플랫폼으로 확산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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