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동서금동 하천변 보행로 완공…주민참여예산 5.8억 투입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6-24 11:04:29

경남 사천시는 그동안 보행로가 없어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과 안전 위협을 겪어오던 동금동 494번지 일원에 보행 데크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 동서금동에 새로 조성된 보행데크 모습. [사천시 제공]

 

이번 사업은 하천변에 별도의 보행 공간이 없어 주민들이 차도로 통행하며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온 구간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총연장 119.3m, 폭 2m 규모로 조성됐다. 공사비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총 5억8000만 원 투입됐다.

 

이번 보행로 설치로 보행자와 차량의 통행 동선이 분리되면서 통행이 한층 안전해지고 주민들의 이동 편의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동서금동 주민자치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역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추진돼 그 의미를 더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함께 만들어간 사업인만큼 의미다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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