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소식] 100원 '읍내 순환버스' 호응-관광디렉터 1기 모집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7-07 12:05:47
경남 하동군은 올해 1월부터 정식 운행에 들어간 읍내 순환버스가 군민들의 일상 속에 온전히 자리잡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요금 100원인 하동읍내 순환버스는 아침 8시 하동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해 양방향으로 1일 26회 읍내 주요 거점을 연결하고 있다. 특히 종합복지관, 전통시장, 병원, 관공서 등을 오가며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하동군 관계자는 "'도시의 기능을 한 곳에 모은다'는 컴팩트 도시의 핵심 전략이 가시적인 결실을 맺고 있다"며 "읍내 순환버스는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교통혁신의 대표적 사례"라고 강조했다.
"별천지하동 멋지게 소개할 관광디렉터에 지원하세요"
사단법인 별천지생태관광협의회(대표 정봉선)는 '별천지 에코투어 관광디렉터 양성과정'(21~25일) 개설에 앞서, 14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별천지 에코투어 관광디렉터'는 하동군의 우수한 생태체험 프로그램과 역사·문화를 관광객들에게 소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교육은 매계마을 교육장에서 5일간 총 20시간 과정(이론 14시간, 현장실습 6시간)으로 진행된다.
강사진으로는 경상대 창업대학원 박유민 교수, 한국생태문화소장 신정접 박사, 최금옥 해설사(자연환경), 문술갑 해설사(문화관광) 등이 참여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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