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대학생 행정인턴 모집-시립도서관 '책 읽는 가족' 선정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11-19 11:13:13
경남 진주시는 오는 25일부터 12월 4일까지 '2026년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인턴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대학생 60명을 대상으로 행정업무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시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4년제 대학 3·4학년, 2~3년제 대학 최고 학년 재학생이다. 주 5일, 하루 6시간 업무에 50명 투입된다. 이번부터 하루 8시간 근무자(10명)도 별도로 뽑는다.
시급은 2026년도 최저임금인 1만230원이 적용된다. 간식비와 주휴수당을 포함해 6시간 근무 만근 시 약 158만 원, 8시간 근무 만근 시 약 208만 원 정도의 급여가 지급된다. 근무 기간은 내년 1월 2일부터 29일까지 4주간이다.
진주시립도서관, '2025년 책 읽는 가족' 선정
진주시는 18일 연암도서관에서 한 해 동안 꾸준히 책을 읽고 도서관을 성실히 이용한 가족회원 중 '2025년 책 읽는 가족'으로 두 가족을 선정해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책 읽는 가족'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고 전국 공공도서관이 함께하는 가족 독서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이다.
진주시립도서관의 '책 읽는 가족' 선정기준은 가족회원 서비스를 신청한 가족 중 한 해 동안 구성원 모두가 활발한 독서활동을 이어가고, 대출 권수가 많으며 연체 일수가 적은 성실한 이용자 가족이다.
올해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된 강동주·지영진 씨 가족은 2024년 한 해 동안 각각 2601권, 1474권을 대출하며 모범적인 독서활동을 보여줬다.
수여식에 참여한 강동주 씨 가족은 "책을 함께 읽으며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졌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책 읽는 습관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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