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병원, 유관기관 합동 복합테러 대응훈련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6-25 10:28:24
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안성기)은 24일 오후 병원 국가핵심기반 시설에서 진주경찰서 주관 '유관기관 합동 복합 테러 대응훈련'을 시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국가핵심기반 시설인 경상국립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의 기능을 마비시키고 사회적 혼란을 조성하려는 복합 테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진주시청 등 총 4개 유관기관 소속 인력 100여 명과 전문 장비 7대가 대거 투입된 훈련에서, 각 기관은 신속하고 정확하게 훈련을 수행했다.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신종 테러 위협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실무 중심의 위기 대응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안성기 병원장은 "예측 불가능한 재난과 테러 상황으로부터 환자와 지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실전형 훈련을 지속해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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