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양파 수확 일손돕기-동의보감촌 생태학습장 사슴 가족 증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6-12 10:32:43

경남 산청군이 양파 수확철을 맞아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나섰다.

 

▲ 11일 양파수확 농촌일손돕기 현장 모습. [산청군 제공]

 

산청군은 전날에 이어 12일에도 군청 공무원을 비롯해 농협, 산청교육지원청 등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재배 농가 24곳을 지원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양파 수확철을 비롯한 영농 성수기에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많은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농촌일손돕기가 농가의 부담을 덜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의보감촌 생태학습장서 사슴 새끼 2마리 태어나


▲ 사슴생태학습장 꽃사슴이 새끼와 함께 있는 모습. [산청군 제공]


산청군은 최근 동의보감촌 사슴생태학습장 꽃사슴이 새끼 2마리를 낳았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새끼 꽃사슴은 어미와 함께 건강하게 생활하며 동의보감촌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생명의 신비함을 선사하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동의보감촌 사슴생태학습장에는 이번 새끼를 비롯해 24마리의 꽃사슴이 생활하고 있다. 특히 꽃사슴 2마리가 현재 새끼를 잉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꽃사슴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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