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후지 위스키' 2026 바앤스피릿쇼 참가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6-07-22 10:26:30

하이트진로는 자사가 국내 유통을 맡고 있는 일본 '후지(FUJI)'위스키가 '2026 바앤스피릿쇼'에 첫 참가해 국내 소비자 접점 강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2024년 '후지산로쿠(FUJI SANROKU)' 출시를 시작으로 한국시장에 '후지' 브랜드를 최초로 선보였다.

 

▲ 후지 위스키 6종. [하이트진로 제공]

 

현재는 '후지 블렌디드(FUJI BLENDED)', '후지 싱글 블렌디드(FUJI SINGLE BLENDED)', '후지 싱글 그레인(FUJI SINGLE GRAIN)', '후지 싱글 몰트(FUJI SINGLE MALT)', '후지 싱글 몰트 17년(FUJI SINGLE MALT 17YO)' 총 6종으로 라인업을 확장해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

후지는 기린그룹이 1973년 설립한 후지 고텐바 증류소의 대표 프리미엄 위스키다. 일본에서는 유일하게 단일 증류소에서 보리맥아를 주재료로 하는 몰트 원액과 그 외 곡물을 주재료로 사용하는 그레인(grain) 원액의 제조가 동시에 가능한 곳이다.

이번 2026 바앤스피릿쇼 참여는 '후지' 브랜드의 국내 첫 대규모 행사로 소비자들에게 본격적인 제품 홍보를 통해 일본 프리미엄 위스키 포지션을 확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행사 기간 동안 후지 위스키 전 라인업 제품 구매가 가능하며 구매시에는 토트백, 전용 글라스, 보틀 모양 뱃지를 증정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극소량 남은 희귀 제품인 '후지 싱글 몰트 17년'을 특별한 가격에 선보일 예정으로 일본 위스키 애호가와 수집가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또한 '후지 싱글 몰트 17년'을 제외한 5종 중 1종을 무료로 시음할 수 있으며 '테이스팅 플래터'와 '하이볼'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여 많은 소비자들이 다양한 스타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한다. 이 외에도 SNS 인증 이벤트 참여시에는 키캡 키링을 증정한다.

후지 위스키를 생산하는 일본 '고텐바 증류소'의 블렌더 '타케시게 모토키'가 방한해 국내 바텐더와 주류 전문 인플루언서 약 50명을 대상으로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한다. 마스터클래스에서는 시음과 함께 후지 브랜드, 고텐바 증류소의 제조 철학과 블렌딩 노하우 설명을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전파할 계획이다.

2026 바앤스피릿쇼는 서울 코엑스 3층 D홀에서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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