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비렉스 AI 영상 광고·숏폼 공모전' 개최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2026-07-06 10:24:49

코웨이가 슬립 및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의 'AI 영상 광고·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비렉스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새로운 시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웨이가 AI 미디어테크 기업 스튜디오프리윌루전, AI 콘텐츠 플랫폼 AI-Kive와 공동 주관하며, 생성형 AI를 활용해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비렉스 대표 제품인 'R7 스트레칭 모션베드'와 안마의자 '페블체어2' 두 가지다.

 

▲ 코웨이 AI 숏폼 공모전 포스터. [코웨이 제공]

 

'R7 스트레칭 모션베드' 부문은 모션 기능에 사용자 맞춤형 허리 스트레칭 기능을 결합한 비렉스의 숙면 테크놀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해야한다. '페블체어2' 부문은 감각적인 실루엣과 6가지 색상 라인업으로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미적 비주얼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지원 분야는 가로형 AI 영상 광고와 세로형 AI 숏폼 두 가지다. 영상 광고는 30초 분량, 숏폼은 10초 이상 1분 미만으로 제작해야 하며 모든 영상은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제작하고 AI 제작 고지 문구를 표기해야 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참가자는 AI-Kive 공식 홈페이지에서 정해진 규격과 형식에 맞춰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출품은 제품 주제·형식별로 각 1편씩 최대 4편까지 가능하다.

 

공모전 총상금은 2000만 원 규모다. 종합 대상 1편에는 10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부문별 최우수상 4편에는 각각 200만 원, 우수상 4편에는 각각 50만 원을 시상한다.

 

수상작은 코웨이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브랜드 캠페인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며, 우수 참가자에게는 스튜디오프리윌루전 인턴십 기회도 제공한다.

 

최종 수상작은 심사위원 평가(80%)와 관객 평가(20%)를 합산해 선정한다. 공모전에 대한 상세 내용은 AI-Kive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비렉스가 선사하는 휴식의 가치가 AI 기술을 만나 새로운 시각으로 표현되길 기대한다"며 "역량 있는 크리에이터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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