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 포항 효자아트홀서 무료 영화 2편 상영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 2026-07-21 10:26:05
지역 주민들이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즐기는 문화행사 마련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이달 23일부터 26일까지 경북 포항시 남구 효자동 효자아트홀에서 지역 시민을 위한 무료 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
상영작은 '탑건:매버릭'과 'F1 더 무비' 등 2편으로, 행사기간 동안 매일 한 편씩 3회(오전 10시 30분·오후 2시 30분·오후 6시 30분) 무료로 상영된다.
두 작품은 속도감과 긴장감, 현장감 있는 사운드로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탑건:매버릭'은 최고 수준의 파일럿들이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고난도 임무를 수행하는 이야기를 그린 수준높은 영화다.
또 'F1 더 무비'는 베테랑 드라이버와 신인 선수가 한 팀이 되어 최고의 레이스를 완성해 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들 2편의 엄선된 영화는 역동적인 전개로 관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상영회는 별도의 예매 없이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진행되며 만석이거나 영화 시작 이후에는 입장이 제한된다.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앞으로도 효자아트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포항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포스코 대외협력그룹 윤성영 계장은 "무더운 여름, 시민들이 시원한 극장에서 영화를 즐기며 잠시 쉬어 가실 수 있도록 무료 영화 상영회를 마련했다"며 "효자아트홀에서 두 작품의 생생한 분위기를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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