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몽골 울란바타르서 유학박람회 개최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6-10-28 10:29:15
대구대 등 경북 6개 대학 참여…외국인 유학생 공동 유치
또한 한국 유학에 필요한 비자 및 등록 절차는 물론 한국 생활과 지역 정주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경북학당 홍보 및 등록 상담을 병행해 실질적인 유학 준비를 도왔다.
박람회에 앞서 참가 대학 관계자들은 현지 대학과 경북학당을 방문해 교육 운영 현황을 살피고 학생 모집 등 실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대구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경북 지역 대학의 국제적 인지도를 제고하고, 현지 교육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수 해외 인재 유치와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번 박람회는 경북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의 K-LEARNing 프로젝트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대구대 경북학당은 해외 인재 유치와 한국어·한국문화 교육을 잇는 핵심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대구대학교가 몽골 현지에서 유학박람회를 열고 지역 대학의 우수한 교육 환경을 알리며 글로벌 인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대구대 국제처는 경북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24일 몽골 울란바타르의 갤러리아 울란바타르(Galleria Ulaanbaatar)에서 '2026 몽골(울란바타르) 경북 유학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현지 학생들의 한국 유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대학교를 비롯해 가톨릭상지대학교, 경일대학교,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영남대학교, 호산대학교 등 경북 지역 6개 대학이 참여했다.
각 대학은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대학별 맞춤형 교육과정, 입학 요건, 장학 제도 등을 안내하고 현지 학생 및 학부모들의 진학 상담을 진행했다.
| ▲ 울란바타르 학생들이 피부 미용을 실습해보고 있다. [대학 측 제공] |
특히 이번 박람회는 K-뷰티 메이크업, 한복 체험, 포토존 등 다채로운 K-컬처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현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한국 유학에 필요한 비자 및 등록 절차는 물론 한국 생활과 지역 정주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경북학당 홍보 및 등록 상담을 병행해 실질적인 유학 준비를 도왔다.
박람회에 앞서 참가 대학 관계자들은 현지 대학과 경북학당을 방문해 교육 운영 현황을 살피고 학생 모집 등 실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대구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경북 지역 대학의 국제적 인지도를 제고하고, 현지 교육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수 해외 인재 유치와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번 박람회는 경북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의 K-LEARNing 프로젝트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대구대 경북학당은 해외 인재 유치와 한국어·한국문화 교육을 잇는 핵심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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