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문 장흥군수 당선인, 실과소 업무보고…"군민 이익이 최우선"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6-16 10:26:41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남 장흥군이 군정 전반을 점검하며 새로운 정책 방향 설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사순문 장흥군수 당선인과 정책협의회 위원들이 실과소별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장흥군 제공]

 

뉴(NEW)장흥정책협의회는 오는 18일까지 군 실과소별 업무보고를 받으며 주요 현안과 정책 과제를 검토한다고 16일 밝혔다. 

 

첫 업무보고에는 사순문 장흥군수 당선인과 정책협의회 위원 15명이 참석해 기획홍보실 소관 업무를 점검하고 군정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사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대응 전략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모든 정책은 군민주권과 군민 이익, 실효성을 기준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무엇이 군민에게 이익이 될 것인가"를 행정 판단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고, 기존 관행을 답습하기보다 변화와 혁신에 초점을 맞춘 업무 추진을 당부했다.

 

정책협의회는 민선 9기 군정 비전과 핵심 정책을 구체화하기 위해 연일 회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보다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야간 일정도 병행할 계획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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