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서울 코엑스서 '2026 LHRI 동행 콘서트' 개최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2026-06-22 10:30:22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오는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 LHRI(토지주택연구원) 동행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토지주택연구원이 지난해 진행한 주요 연구를 학계·연구기관·정부·민간 전문가와 함께 공유하고,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콘서트 주제는 '모두의 집, 도시, 에너지'로, 집값·청년 주거·초고령사회·탄소중립 등 국민의 삶과 가장 밀접한 국토·주택 분야 현안을 폭넓게 다룬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장·전략 △주택·주거 △국토·지역 △기술·ESG 등 4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총 9개 연구 주제가 발표된다.
첫 번째 세션 '[시장·전략] 시장을 읽고, 국민의 마음을 보다' 에서는 시공간을 함께 고려한 집값 예측 방법론과, 내 집 마련과 금융투자 사이 국민의 선택에 관한 연구 결과를 공유한다.
두 번째 세션 '[주택·주거] 청년의 출발을 돕고, 도심 안에 공급하다' 에서는 생애주기를 반영한 청년 주거지원 방안과 공공부지 복합개발을 통한 도심 주택공급의 새로운 방향을 논의한다.
세 번째 세션 '[국토·지역] 오래 머물고 싶고, 어제보다 나은 도시를 짓다' 에서는 초고령사회의 새로운 주거 모델인 은퇴자 마을과 노후 영구임대주택의 재정비 방안을 다룬다.
네 번째 세션 '[기술·ESG] 더 빠르게 짓고, 더 푸르게 살다' 에서는 모듈러주택의 다음 단계, 탄소를 흡수하는 도시로의 전환, 에너지 자립으로 관리비 0원을 실현하는 아파트 등을 선보인다.
행사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다.
정창무 LH 토지주택연구원장은 "이번 콘서트는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현안을 중심으로 LHRI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LHRI는 연구 성과를 국민과 정책 현장에 더 가까이 전달하고, 학계·정부·민간과 함께 국토·주택 정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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