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아동복지협회에 후원금 전달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6-05-08 10:31:55

교촌에프앤비는 지난달 27일 한국아동복지협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후원금 전달식은 임형욱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본부장, 김요셉 한국아동복지협회 회장, 황인숙 한국아동복지협회 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양육시설 아이들의 바르고 행복한 미래를 위한 지원 의지를 함께 다졌다.

 

▲ 지난달 27일 서울 마포구 한국아동복지협회에서 열린 '제5회 아동건강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임형욱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본부장(오른쪽)과 김요셉 한국아동복지협회 회장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제공]
 
▲ 지난달 27일 서울 마포구 한국아동복지협회에서 열린 '제5회 아동건강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임형욱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본부장(오른쪽)과 김요셉 한국아동복지협회 회장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제공]  

 

앞서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의 전달식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대상 지원을 시작한 데 이어, 이번 한국아동복지협회와의 전달식으로 아동양육시설까지 지원 대상을 확장했다. 총 2억3000만 원 규모의 '제5회 아동건강 지원사업'을 이어간다.

교촌은 올해 부산, 인천, 대전, 세종, 충북, 충남 등 6개 지역 37개 아동양육시설 소속 약 2400명의 아동들을 지원한다. 

 

아이들에게 어린이날 기념 '교촌치킨 파티'를 선물하는 '맛있는 푸드 지원' 프로그램은 물론, 교촌치킨 소스 바르기 체험을 중심으로 한 '즐거운 행복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특별하고 맛있는 추억을 선사한다.

교촌은 2023년 제2회 사업부터 한국아동복지협회와 협력 관계를 맺고 아동양육시설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펼쳐오고 있다. 협회를 통해 전달된 누적 후원금은 약 1억800만 원에 달하며, 지원 아동은 9372명에 이른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아동건강 지원사업'은 지난 4년간 누적 8만6000여 명의 아동을 지원해왔으며, 올해도 전국 아동들 곁에서 따뜻한 동행을 이어간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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