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식] 웅상도서관 리모델링 재개관-사회연대경제 일경험 참여자 모집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06-27 10:46:17
경남 양산시립웅상도서관이 26일 리모델링을 마무리하고, 재개관식을 개최했다. 지난 16일 문을 연 웅상도서관의 재개관식에는 나동연 시장을 비롯해 작은도서관 운영진, 주요 기관·단체장, 지역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식전 공연으로 웅상도서관이 육성한 시민 동아리 '별빛 이야기단'의 인형극이 펼쳐져 재개관식에 참석한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웅상도서관은 총 사업비 28억1000만 원을 들여 어린이자료실, 학습실, 디지털자료실 및 전 층 화장실을 리모델링하고, 복합문화공간과 카페를 신설했다.
특히 새로 조성된 복합문화공간 내의 ICT 독서체험공간에는 어린이들이 즐겁게 독서할 수 있는 로봇 등 다양한 독서 체험 기기들을 도입하여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양산시,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참여자 모집
양산시는 청년들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노동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2026년 사회연대경제 일경험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된 청년은 7월 15일부터 12월 14일까지 근무하면, 주 5일 근무에 월 최대 234만 원의 임금을 받게 된다. 참여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19~39세(1987년 1월 2일 ~ 2007년 1월 1일 출생자) 청년이다.
희망자는 7월 8일 낮 12시까지 '고용24'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상세한 사항은 경남투자경제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양산시는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일경험을 제공할 관내 사회연대경제 기업을 모집, △양산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미예림사회적협동조합 △양산로컬푸드협동조합 △양산에이아이메타에듀사회적협동조합 등 4개 기업을 선정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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