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 무안청사에 초대형 무료 워터파크 조성…24일 개장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7-17 09:00:00
무더위를 식혀줄 대규모 도심형 물놀이장이 무안청사 앞 광장에 들어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해 마련된 '워터스퀘어'는 초대형 슬라이드와 다양한 체험시설을 무료로 개방하며 올여름 새로운 가족 나들이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남개발공사는 오는 24일부터 8월 30일까지 무안청사 광장에서 '2026 SUMMER 무안청사 워터스퀘어'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워터스퀘어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도심형 물놀이·휴식 공간이다.
초대형 MEGA 슬라이드를 비롯해 140평 규모의 대형 슬라이드, 워터 챌린지, 모래놀이장, 어린이 전용 슬라이드 등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운영 기간에는 문화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해 물놀이와 휴식, 문화가 어우러지는 복합 여가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1부(10시~13시), 2부(14시~17시)로 나눠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정비와 안전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회차별 입장 인원은 동반 가족을 포함해 최대 1000명이며, 현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이용은 무료로 네이버 사전예약 70%, 현장접수 30%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전예약은 오는 20일부터 네이버 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2026 SUMMER 무안청사 워터스퀘어는 단순한 여름 행사를 넘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심 속 문화·휴식 공간으로 여름철 대표 명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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