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 중국 자매지역 관광객 유치 본격화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06-30 11:00:45

랴오닝성·산둥성 여행사 관계자 초청 3박4일 팸투어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26~29일 중국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자매지역인 랴오닝성, 산둥성 주요 여행사 관계자 20명을 초청해 도내 주요 관광지 대상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방한 외국인 규모 1위인 중국과의 관광교류 확대와및 경기도 중국 자매지역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일정은 △파주 평화누리 캠핑장 카라반 체험 △평화누리길 김포 1코스 트래킹, 김포 벼꽃농부 고추장 만들기 체험 △화성 서해랑 해상케이블카 체험 △안산 경기해양안전체험관 해양안전체험 △시흥 웨이브엠 신규 호텔 체험 △수원 일월수목원, 수원 행궁동, 수원 스타필드 등 중국 관광객이 선호하는 다양한 신규 콘텐츠들로 구성했다.

 

중국 여행사 관계자는 "자매지역인 이번 경기도 팸투어에 참여, 다양하고 색다른 새로운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며, "향후 관광상품 개발 및 중국 현지판매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원용 사장은 "DMZ 평화순례 트래킹, 웰니스, 가족여행, 한류, 안전체험, 지역음식 등 최근 외국인이 선호하는 차별화 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해외에 적극 홍보함으로써 다양한 고부가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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