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이도완 부군수 취임-경남은행 지점 '에너지 나눔' 성금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7-07 10:50:35

경남 창녕군은 제43대 부군수에 이도완 지방부이사관이 취임했다고 7일 밝혔다.

 

▲ 이도완 부군수가 성낙인 군수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있다. [창녕군 제공]

 

이도완 신임 부군수는 취임 행사를 생략하고 성낙인 군수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 부군수는 창원시(마산) 출신으로 2003년 경남도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경남도 교통물류과장, 한방항노화산업과장, 장애인복지과장, 행정과장, 대외협력담당관 등을 거쳤으며, 2020년 하동군 부군수를 지낸 뒤 경남도 보건의료국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이도완 부군수는 "현장중심의 소통 행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추진하고, 각종 현안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NK경남은행 창녕지점, '시원한 에너지 나눔' 성금 기탁

 

▲ 김성수 BNK경남은행 지점장이 성낙인 군수에 '에너지 나눔'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6일 BNK경남은행 창녕지점(지점장 김성수)에서 '2026년 시원한 에너지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저소득층 60세대에 냉방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성수 지점장은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취약계층 지원, 장학사업, 사회복지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3년간 5900만 원 상당의 성금·성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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