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소식] 소나무재선충병 맞춤형 방제-상반기 장학생 168명 선정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3-05 10:59:34
경남 하동군이 벌채·수집 중심으로 이뤄졌던 기존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법에서 탈피, 구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방제 방식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4일 군청 회의실에서 이양호 이사장을 비롯해 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7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 장학사업 감사보고 △2025년 업무 및 세입·세출 결산 △목적사업 지정기부금 사용 결과 △2026년 상반기 장학생 선발 심의 등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상반기 장학금은 △학업성적우수장학생 72명(5330만 원) △특별장학생 33명(5100만 원) △자립장학생 39명(1180만 원) △수능성적우수장학생 1명(300만 원) △충의공 정기룡장군 충효장학생 14명(140만 원) △정성일 리더십장학금 9명(360만 원) 등 총 168명에게 1억2410만 원이다.
이양호 이사장은 "지난해 장학기금 10억69만7000원을 모금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군민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학생이 다양한 장학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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