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고향사랑기금사업 첫걸음-장마철 도로 배수시설 점검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6-19 14:02:33
경남 창녕군은 지난 18일 군청 회의실에서 심상철 부군수 주재로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기금사업 4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처음이다. 창녕군은 지난 2월부터 사업 발굴에 착수해 부서 검토와 주민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최종 사업안을 마련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창녕스포츠클럽 고등부 야구부 운영 지원 △민원서비스 환경 개선 △시니어 디지털 문해 역량강화 △시니어 휴먼토털케어(HTC) 단기캠프 운영 등 4개 사업을 확정했다. 총사업비는 1억3572만 원 규모다.
창녕군, 중점관리지역 오수맨홀 및 빗물받이 준설
창녕군은 이번 달 들어 2주간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중점관리지역 내 오수맨홀과 빗물받이에 대한 점검 및 준설을 실시했다.
군은 장마철 침수 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준설 차량과 전문 인력을 정기적으로 투입해 오수맨홀을 점검하고 내부에 쌓인 슬러지와 각종 퇴적물을 제거해 배수 기능을 원활하게 유지해 오고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장마철에 대비해 오수맨홀과 빗물받이 점검 및 준설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배수시설 유지관리를 철저히 해 군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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