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입선작 21개국 61점 선정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04-21 11:01:11

한국도자재단, 1차 심사 결과 발표…8월 중 최종 수상작 발표

한국도자재단은 2024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출품작을 대상으로 1차 온라인 심사를 진행한 결과 21개국의 61점 작품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에는 세계 73개국 작가 1097명이 참여, 1505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1차 심사는 한국 및 미주, 유럽, 아시아 등 국내외 전문가 6명이 비공개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진행됐다. 심사 결과 아시아 40점(7개국), 유럽 10점(9개국), 아메리카 10점(4개국), 중동 1점(1개국) 등 총 61점(21개국)이 입선작으로 선정됐다.

 

최종 수상작 순위는 오는 7월 2차 작품 실물 심사를 통해 결정되며 8월 중 최종 결과를 공표한다.

 

수상작은 오는 9월 개막하는 '2024 경기도자비엔날레' 기간 중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 전시된다.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www.kocef.org) 또는 경기도자미술관 누리집(www.gmocc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4 경기도자비엔날레는 오는 9월 6일부터 10월 20일까지 45일간 '투게더_몽테뉴의 고양이(TOGETHER_Montaigne's Cat)'를 주제로 이천, 여주, 광주를 중심으로 경기도 곳곳에서 펼쳐진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국제공모전에는 전 세계 현대 도예의 젊은 동향과 세련된 미감을 보여주는 도자 예술 작품들이 대거 출품됐다"라며 "이 중 어떤 작품이 대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을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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