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남하면 '목재체험' 프로그램-웅양면 올해 첫 아기 탄생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6-26 14:14:03

경남 거창군은 지난 25일 남하면 대촌마을에서 마을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목재체험 프로그램 '나만의 도마 만들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함께 모여 체험활동에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마을돌봄 활동으로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목재 도마의 형태를 직접 다듬고 사포질을 통해 표면을 매끈하게 정리한 뒤, 마감 작업까지 이어가며 각자 '나만의 도마'를 완성했다. 

 

이번 사업은 마을복지계획과 연계해 추진되는 주민 참여형 활동으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마을복지 추진 기반을 다지는 한편, 필요시 통합돌봄 서비스로 자연스럽게 연계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

 

웅양면, 올해 첫 아기 탄생 축하 방문



거창군 웅양면은 지난 25일 강선길 웅양면장, 배낙준 이장협의회장, 김문호 주민자치회장, 이지영 체육회장 등과 함께 올해 첫 출생아 가정을 방문해 출생의 기쁨을 나눴다.

 

이날 방문에는 부모에게 축하 인사와 기념 선물을 전하고, 출산 이후 필요한 행정 절차와 출산·양육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더했다.

 

강선길 웅양면장은 "웅양면에 소중한 아이가 태어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어려움이 큰 상황이지만, 면에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웅양면을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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