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상림공원 야간체조-경남관광박람회 홍보관 우수기관 선정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3-23 11:08:31
경남 함양군은 다음 달 1일부터 11월 13일까지 상림공원에서 주민과 직장인을 위한 '달빛 운동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림공원 운동 교실에는 군민 누구나 평일 저녁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참여할 수 있다. 단, 우천, 폭염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운영이 중단된다.
프로그램은 체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음악에 맞춰 스트레칭, 근력운동, 건강체조, 댄스 등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으로 구성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달빛 운동 교실은 주민들이 저녁 시간을 활용해 건강을 챙기고, 활기찬 생활 습관을 형성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 경남관광박람회, 함양 '지리산 풍경길' 매력 물들였다
함양군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대한민국 제1호 관광도로인 '지리산 풍경길'을 주제로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군은 박람회 기간 홍보관을 '풍경길' 분위기로 연출하여 관람객들이 마치 현장에 와 있는 듯한 경험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홍보관 우수 운영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함양군 관계자는 "지리산 풍경길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휴식과 건강을 선사하는 최고의 관광 명소"라며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웰니스 관광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풍경길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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