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하맥축제, 1인도 즐긴다…목·금요일 예약석 현장판매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8-24 10:54:38
6명이 모여야 앉을 수 있었던 강진 하맥축제 예약석의 문턱이 낮아진다.
강진군이 예매를 놓쳤거나 소규모 방문을 원하는 관광객을 위해 축제 기간 일부 예약석을 1인 단위로 현장에서 판매하기로 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은 오는 27일부터 사흘 동안 강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4회 강진하맥축제'의 목요일과 금요일 예약석 잔여분을 '하맥 스페셜석'으로 전환해 선착순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가격은 1인당 2만5000원으로, 축제 당일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용객에게는 공연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예약석과 맥주 무제한 이용,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하맥축제 변온컵 등이 제공된다.
다만 사전예약자에게 제공되는 2만 원 상당의 강진사랑상품권은 현장 분할판매 이용객에게는 지급되지 않는다.
목요일과 금요일 현장판매 좌석은 한정 수량으로, 당일 조기 매진될 수 있다.
토요일은 예약석 예매가 모두 끝나 현장판매를 하지 않는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6인 예약이 부담스러워 참여를 망설였던 분도 이번 기회로 하맥축제를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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