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료 50% 지원" 산청군, 설 맞이 관광객 유치 이벤트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2-03 12:08:07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도 병행
경남 산청군은 체류형 관광객을 확대하고자 '설맞이 숙박 세일페스타'와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함께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설맞이 숙박 세일페스타'는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와 협업해 진행된다. 행사 기간에 산청군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50% 숙박 할인 쿠폰(최대 5만 원·선착순)을 제공한다.
할인 쿠폰은 12일부터 28일까지 발급되며, 4월 30일까지 숙박 이용 시 사용 가능하다.
올해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도 이번 달부터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산청군을 방문하는 단체 관광상품(내국인 15명 이상, 외국인 5명 이상)을 운영하는 여행업체다.
지역 내 관광지 방문, 음식점·숙박업소 이용 등 조건을 충족하면 관광객 1인당 인센티브와 관광버스 임차료를 지원한다. 당일 관광은 지정관광지 1곳과 음식업소 1곳을 이용해야 하며, 숙박 관광은 지정 관광지 2곳, 음식업소 및 숙박업소 1곳 이상 이용해야 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적극적인 관광사업으로 산청군의 관광사업회복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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