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식] 대상포진·백일해 예방접종-도시농업농장 참가자 모집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01-26 11:19:49
경남 양산시보건소는 2월 2일부터 대상포진과 백일해 예방접종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65세 이상 양산시민 40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1회 10만 원씩 대상포진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한다. 관내 위탁의료기관은 추후 공개된다.
양산시에서 지원하는 대상포진 백신은 WHO 및 대한감염학회에서 권장하고 있는 유전자재조합 사백신이다. 예방효과가 95%이상 뛰어나고 10년 이상 지속되는 장기 예방효과를 지니고 있다. 백신 비용(의료기관 사백신 2회 접종 기준 본인부담금 40만~50만 원)이 고가라, 일부 지원(10만 원)을 받더라도 회당 15만~20만 원은 자부담을 해야 한다.
이와 별도로,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임신부와 배우자 3500명을 대상으로 백일해 예방접종 비용 전액(4만5000원)을 지원한다.
가족과 함께하는 도시농업농장 참가자 모집
양산시농업기술센터는 2월 9~13일 도시농업농장 참가자를 모집한다. 해당 장소는 △가족사랑 텃밭교실(원동면 화제리 3118-5) △공영도시농업농장(물금읍 증산리 540-4) 2곳이다.
희망자는 양산시 누리집 및 양산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선정된 참가자는 개장일로부터 올해 12월 13일까지 농장을 이용할 수 있다. 12월 13일 이후에는 이듬해 텃밭 운영을 위한 정비 기간에 들어간다.
가족사랑 텃밭교실은 3월 23일 개장을 앞두고 초등생 자녀를 둔 양산 거주 세대를 대상으로 참가자(60가구)를 모집한다. 세대당 13.2㎡(4평)의 텃밭이 제공되는데, 텃밭 이용료는 4만 원이다.
공영도시농업농장은 3월 13일 개장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모집 유형은 △일반 40세대 △취약계층 15세대 △복지관 등 단체 3개 소 등 총 58세대다. 제공되는 텃밭 면적은 6.6㎡(약 2평)이며, 연간 텃밭 이용료는 3만 원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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