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동계농협과 국산 쌀 농가 상생 협력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6-05-20 11:13:16
오비맥주는 국내 농가와의 지속가능한 상생 협력을 위해 동계농협과 '국산 쌀 농가 상생 협력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 오전 전북 순창군 동계농협에서 열린 행사에는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부사장과 박재연 광주공장장을 비롯해 2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동계농협은 오비맥주와 20년 이상 장기적 협력 관계를 이어오며 우수한 국산 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해온 핵심 파트너다. 쌀은 맥주의 부드러운 풍미를 좌우하는 중요한 부재료로, 동계농협에서 생산한 국산 쌀은 오비맥주 대표 브랜드 '한맥' 등 주요 제품에 사용되고 있다.
이날 오비맥주는 고품질 맥주 생산의 기반이 되는 원재료와 이를 생산하는 농업 공동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동계농협에 상생 협력 27주년을 기념하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동계농협 육묘장을 찾아 육묘를 나르며 쌀 생산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농업의 가치를 공유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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