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현대차그룹과 손잡고 적금 가입 이벤트 실시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 2026-07-21 12:45:13
하나은행이 친환경 전기차 에너지 생태계 조성에 발맞춰 금융과 모빌리티 서비스를 결합한 이색적인 적금 상품을 선보인다.
하나은행은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AllDayEnergy 내맘적금' 가입 이벤트를 7월 21일부터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AllDayEnergy'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전기차 V2X 서비스의 통합 명칭이다. 단순 이동수단을 넘어 움직이는 에너지 저장장치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이번 이벤트는 손님들이 일상 속에서 금융과 친환경 에너지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고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AllDayEnergy 내맘적금'은 기본금리 연 2.0%에 자동이체 우대금리 연 0.5%이다. 여기에 특별우대금리 쿠폰 연 2.0%를 더한 최고 연 4.5%를 제공한다. 월 50만 원 한도로 최대 6개월 가입 가능한 정액적립식 상품이다.
하나은행은 가입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손님에게 쏘카EV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12월 1일까지 적금을 유지한 손님에게는 햄버거 세트 쿠폰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하나은행 예·적금 첫거래 손님 100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치킨세트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신사업추진부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금융과 생활 서비스를 연계해 손님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를 통해 손님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근 시중은행들이 이종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손님 접점을 늘리고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하나은행의 이번 협업 역시 금융과 친환경 모빌리티 서비스를 결합해 손님 체감 혜택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벤트 참여 조건과 쿠폰 지급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하나원큐, 현대닷컴 및 마이현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KPI뉴스 /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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