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 '엔제리너스', 인도네시아 현지 기업과 파트너십 체결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 2026-08-25 14:26:50

롯데GRS는 지난 24일 산하 커피 프랜차이즈 '엔제리너스'가 인도네시아 현지 유통 및 F&B 전문 기업인 보가자야 그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롯데GRS의 글로벌 사업 확대 전략의 일환이다. 보가자야 그룹은 인도네시아 주요 공항 내 F&B 및 리테일 매장 운영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 이원택 롯데GRS 대표이사(왼쪽)와 부티 우토모 보가자야 그룹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GRS 제공]

 

엔제리너스는 보가자야 그룹이 보유한 공항 내 입지 선점 능력과 매장 운영 노하우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여행객과 비즈니스 고객이 밀집하는 주안다 국제공항을 시작으로 주요 쇼핑몰 및 랜드마크에 순차적으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연내 1호점을 오픈하고, 향후 5년간 10개점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원택 롯데GRS 대표이사는 "보가자야 그룹은 현지에 대한 이해와 뛰어난 사업 역량을 갖춘 훌륭한 파트너사"라며 "인도네시아 고객들에게 엔제리너스만의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라고 했다.

 

KPI뉴스 /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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